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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여행 마지막 날 — 이스틴예 파크 명품 쇼핑에 미디예 돌마, 그리고 뭄바이 공항 카오스로 대단원의 막을!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튀르키예 여행의 마지막 날이에요 😊 저녁 비행기라 체크아웃 후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이스탄불 최대 쇼핑몰 탐방과 마지막 먹방으로 알차게 마무리했어요. 그리고 공항에서의 우여곡절과 뭄바이 환승 카오스까지 마지막까지 순탄하지 않았던 이 여행의 진짜 끝을 들려드릴게요 😅 🏬 이스틴예 파크 — 이스탄불 최대 명품 쇼핑몰시간이 애매하게 남으니 이스탄불에서 가장 크고 최근에 생긴 쇼핑몰 이스틴예 파크(Istinye Park)로 향했어요. 특히 명품 매장들이 대거 입점해 있어서 명품을 구경하러 가려면 여기가 딱이에요. 튀르키예가 환율 때문에 명품, 특히 루이비통 가격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튀르키예 명품 가격, 얼마나 저렴할까요? 제가 눈여겨본 가격.. 2026. 7. 17.
🕌 십수 년 만에 돌아온 이스탄불. 쿠나페에 바클라바, 이집션 바자르로 불태우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튀르키예 동부 여행을 마치고 이스탄불로 돌아온 날 이야기예요 😊 반에서 이스탄불까지, 그리고 십수 년 만에 다시 밟은 탁심 광장. 짧은 하루지만 정말 알차게 불태운 날이었어요. 하피즈 무스타파 쿠나페, 바클라바 쇼핑, 이집션 바자르까지 — 마지막까지 튀르키예를 만끽했어요. ✈️ 반 공항 — 직원이 영어를 못해요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공항으로 향했어요. 반 공항(Van Ferit Melen Havalimanı)은 작은 공항이에요. 그리고 외국인이 거의 없어서인지 체크인 카운터 직원들이 영어를 전혀 할 줄 몰랐어요.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어요. 아무리 지방 공항이라도 공항인데... 그래도 눈치코치와 손짓 발짓으로 어찌어찌 티켓을 발권했어요. 시간이 남아돌아 마지막 모닝커피 한 잔.. 2026. 7. 15.
🚶‍♀️ 튀르키예 동부 여행 마지막 날 3시간 걷고 켈레도쉬로 마무리한 반의 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 여행기 마지막 편이에요 😊 오늘은 튀르키예 동부 여행의 진짜 마지막 날이에요. 내일이면 이스탄불로 돌아가야 하는 날이라 아쉬운 마음에 더 많이 걷고, 더 특별한 음식을 먹어보려 했어요. 결과적으로 3시간 이상을 걸어 다리가 마비될 뻔 했고, 살은 빠지지 않았고, 켈레도쉬는 엄청나게 느끼했어요 😂 그래도 진짜 여행의 마무리로 이만한 하루가 또 있을까요. 시작합니다! ✨ 🏰 저 멀리 보이는 성문을 향해 — 무작정 걷기 시작반 성채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중에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어요. 저 멀리 푸릇푸릇한 들판 한가운데 있는 성문과 모스크였어요. 멀리서 봐도 꽤 멋있어 보였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본 사람이 없었어요. 인터넷에 정보도 없고, 후기도 없고. 그 호.. 2026. 7. 10.
🏰 이란 관광버스에 히치하이킹, 반 성채 제대로 올라가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 여행기 네 번째 편이에요 😊 오늘은 반 박물관 관람과 어제 양아치 때문에 제대로 못 본 반 성채(Van Kalesi)를 다시 찾아간 이야기예요. 이번 성채 방문은 어제와는 완전히 달랐어요. 가는 방법도, 분위기도, 마음 상태도요. 다만 가는 길에 이란 관광버스에 히치하이킹을 하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펼쳐지긴 했지만요 😂 🏛️ 반 박물관 — 곧 박물관에서만 존재하게 될 민족반 시내에 있기로 한 날이라 먼저 반 박물관(Van Müzesi)을 갔어요. 여느 도시의 고고학 박물관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았는데 유적지의 천국 튀르키예답게 규모도 크고 현대식으로 잘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이 박물관만이 가진 특별한 것이 있었어요. 바로 우라르투(Urartu) 왕국의 유물들이에요. .. 2026. 7. 9.
🐱 도우베야짓은 못 갔지만 — 반 고양이에게 마상 입은 날 ⚠️ 도우베야짓을 당일치기로 가려 했지만....반에서 도우베야짓으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예요. 현지 여행사 데일리 투어 그냥 길거리 여행사 막 들어가서 물어봐도 평일에는 투어가 없다고 하네요게다가 주 고객이 이란 사람들이라 저보고 페르시아서 할 줄 아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주말에만 운영해요. 평일에는 투어가 없어요! 혹시 주말에 도우베야짓 당일 투어를 원하신다면 여기로 문의해보세요.Şehrivan Turizm Seyahat AcentasıWhatsApp: +90 555 021 65 30그룹 투어, 인당 896리라 돌무쉬 — 첫차가 낮 12시예요.하루 세 편 운행해요. 게다가 편도로 3시간이라 당일치기로는 불가능 해요. 저는 평일에 도착해서 이래저래 도우베야짓은 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반 시내.. 2026. 7. 7.
😤 반 성채에서 당한 가짜 가이드, 나홀로 여성 여행자 필독!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 여행기 세 번째 편이에요 😊 오늘은 아크다마르 섬을 다녀온 뒤 반 성채(Van Kalesi)를 방문했던 이야기예요. 오늘은 정말 친절한 현지인과 정말 얄미운 현지인을 동시에 만난 날이었어요. 혼자 여행하는 여성분들이라면 특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 같은 경험 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 💜 BTS가 연결해준 인연 — 차비까지 내준 여학생들악다마르 섬에서 돌아와 반 성채로 향하기로 했어요. 역시나 구글 지도에 대중교통 정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돌무쉬 정류장에서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기다렸어요. 그렇게 돌무쉬를 기다리는데, 웬 여학생 두 명이 말을 거는 거예요. 외국인이 거의 없는 지역이라 동양인 여행자가 신기했나 봐요. "어디서 오셨어요?""귀네이 코레(남한)요.. 2026. 7. 4.